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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세(Imase) - <18> 가사 번역

일본어 공부/가사 번역

by 소우야 2024. 6. 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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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se - 18

 

生まれ落ちて18年か

태어난 지 18년

 

あの子の走る時の姿も

그 애가 달리던 모습도

 

I still don't know

 

楽しみはここから

즐거움은 지금부터

 

かれこれ 生まれ落ちて18年か

이러니저러니 태어난 지 18년

 

旅先でのあの子のパジャマも

여행지에서의 그 애 파자마도

 

I still don't know

 

ときめきを残した 大人じゃん

설렘을 남겼어 어른이잖아

 

(Ooh yeah, ooh yeah, ooh yeah, na-na-na, na-na-na-na)

 

期待してた青春は宇宙人に連れ去られ

기대했었던 청춘은 외계인에게 빼앗기고

 

思い出の写真には目元以外映んなくて

추억의 사진에는 눈언저리 말고는 찍히지 않아서

 

散々だけどその分貴方を

엉망이지만 그만큼 당신을

 

知りたくなるしな ah

알고싶어지니

 

生まれ落ちて18年か

태어난 지 18년

 

夏夜に揺れる浴衣の袖も

여름밤에 흔들리는 유카타의 소매도


I still don't know

 

楽しみはここから

즐거움은 지금부터

 

かれこれ 生まれ落ちて18年か

이러니저러니 태어난 지 18년

 

校歌を歌うあの子の声も

교가를 부르는 그 애의 목소리도

 

I still don't know

 

ときめきを残した 大人じゃん

설렘을 남겼어 어른이잖아

 

(Ooh yeah, ooh yeah, ooh yeah, na-na-na, na-na-na-na)

 

意外性がこの距離の中に隠されてる

의외성이 이 거리 속에 숨겨져있어

 

例えば昼に食べる弁当の中身とか

예를 들면 낮에 먹은 도시락의 내용물이나

 

地続きで緩やかな日々を

땅과 맞닿아있는 완만한 날들을

 

振り返れば僕らは前よりか

돌이켜보면 우리들은 전보다

 

ちょっとだけ大人になれているような気がして

조금은 어른이 되었다는 기분이 들어서

 

背伸びをしてた背丈が等身大になった

까치발을 들었던 키가 이제는 똑같아졌어

 

憧れてた営みに辿り着けたか

동경했던 삶에 도달했는지

 

それは今となれば構わない

그건 이제 와서는 상관없어

 

見えないものに 弄ばれながら

보이지 않는 것에 휘둘리면서

 

初めてを噛み締めてる woo

처음을 되새겨

 

生まれ落ちて 思い出が泡のように

태어나서 추억이 거품처럼

 

浮かび上がって まだ足りないことだらけ

떠오르고 아직 부족한 것 투성이

 

生まれ落ちて18年か

태어난 지 18년

 

チャイムの音ではしゃぐ姿も

종소리에 떠드는 모습도

 

I still don't know

 

楽しみはここから

즐거움은 지금부터

 

かれこれ 生まれ落ちて18年か

이러쿵저러쿵 태어난 지 18년

 

放課後に響く笑い声も

방과후 울려퍼지는 웃음소리도

 

I still don't know

 

ときめきを残した 大人じゃん

설렘을 남겼어 어른이잖아

 

(Ooh yeah, ooh yeah, ooh yeah, na-na-na, na-na-na-na)

 


 

 
그땐 왜그랬지 하고 후회하거나 부질없었다고 생각한 것들도 실은 지금의 나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었음을

 
 

[일본어 공부 및 취미생활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 오타 ·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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